앨리스 드라마 리뷰
앨리스 드라마 소개
SBS 금, 토 오후 10시
16부작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병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공상 과학 드라마로 시간여행으로 현재와 미래 즉 시간을 오가는 내용이 포함되어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게 고퀄리티를 담아낸 드라마이다.
세상에 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이 존재 하게 되고. 그들로 인해 시간여행을 막는자와 지키는 자의 대결이 시작된다.
그리고 시간여행으로 헤어져야 했지만, 시간 여행으로 다시 만난 남녀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등장인물
시간여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김희선이 맡은 윤태이와 박선영은 나누어져있습니다.
그리고 박선영은 숨어 살기위해 계명을 한것이고 원래 이름은 윤태이 입니다.
주원이 맡은 박진겸은 어머니인 윤태이의 시간여행으로
감정을 맡는 뇌부분이 큰손상으로 무감각증을 앓고 있다.
곽시양이 맡은 유민혁은 앨리스에 큰역할을 하고 있고 윤태이의 남자친구이다.
이다인이 맡은 김도연은 박진겸을 좋아하는 기자이다.
앨리스 인물관계도
앨리스 주요 등장인물 정보
김희선 윤태이 32세
한국대 물리학과 교수
6살에 미적분을 풀어 15살에 한국대 물리학과에 수석 입학하게된 천재이다.
성격은 눈치 안보고 자기 갈길 가는 스타일입니다.
세상을 바꿔 보고 싶은 욕구가 있는 멋있는 여성 교수입니다.
김희선 박선영
40세 진겸의 엄마, 시간여행자
시간여행 시스템 앨리스의 기본원리를 설계한 과학자이다.
앨리스에 관한 예언서(예언이 담긴 책)의 존재를 알고 충격에 빠진다
예언서의 존재를 밝히기 위해 남자친구이자 동료인 유민혁과 함깨 장박사라는 인물을 찾아갑니다.
주원 박진겸
29세 서울남부경찰서 형사 2틴 경위
시간여행을 통해 방사능을 뒤집어 쓰고 태어난 아이로
머리에 감정을 맡는곳이 큰 손상을 입어 무감정증을 진단 받습니다.
무감정증이지만 박선영엄마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줍니다.
곽시양 유민혁
30대 시간여행자, 앨리스 가이드팀 팀장
앨리스를 건설하고 시간여행 상품을 판매를 한다
그러다 예언서가 존재한다는 소문에 윤태이와 같이 찾으러 간다
이다인 김도연
29세 세경일보 사회부 기자
항상 밝고 공감을 잘하고 어디서도 당찬 사회부 기자이다
엄마의 죽음 후 힘들어하는 박진겸을 세상 밖으로 꺼내준 유일한 친구입니다.
앨리스 OST
개인적으로 벤에 ost가 가장 좋았습니다.
한국형 fs드라마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퀄리티도 좋고 스토리도 괜찮고 꼭 봐볼 만한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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