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잼 폭행1 씨잼 폭행 집행유예 이태원 사건 징역형? 씨잼 이태원 폭행 사건 재판결과 래퍼 씨잼(류성민)은 클럽에서 다른 고객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 되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28일 서울서부지법 형사3단독은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씨잼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씨잼은 2018년 12월 서울 용산구에 한 클럽에서 씨잼은 클럽 단상 위에서 춤추다 물을 튀겼고, 이로 인해 싸움이 번지기 시작했다. 이를 말리던 다른 일행 고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 됐다. 일행이었던 고객은 주먹으로 얼굴을 맞아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 씨잼의 주장 씨잼은 일행이였던 고객이 먼저 폭행을 하여 방어차원에서 피해자를 공격했다고 정당방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씨잼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 피해자와 합의하.. 2020. 9. 28. 이전 1 다음
